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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트릭컬 / 오버워치 소재로 소리MAD를 만들고 있는 C1G0입니다.
이번 글은 "소리MAD 제작자의 작업 성향 및 가중치 분석"을 주제로 작성했는데요,
1. 음원 / 영상 / 일러 중 어떤 것이 가장 자신 있는지?
2. 해당 분야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지?
3. 해당 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는 무엇인지?
에 대한 질문을 받아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제가 이 설문을 하게 된 계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평소에 제가 어떤 합작에 들어갈 때, 대부분의 파트가 음원 제작자 따로 / 영상 제작자 따로 나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한 합작에서 음원 파트 신청은 바로 꽉 찼는데 영상 파트 신청은 거의 없었던 걸 봤어요.
어떻게 이렇게까지 불균형이 있을 수 있지? 영상 인력이 이렇게까지 없다고? 그렇다면 이유는 무엇인가? 등이 궁금해져서 해당 설문을 준비했습니다.

70분이나 설문에 응해주셔서, 많은 데이터가 쌓였을 거라고 판단됩니다.
설문 결과 분석이 끝나면, 번외로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질문을 일본 소리MAD 제작자분들께 인터뷰한 결과도 공유드리겠습니다.
1. 당신이 가장 자신 있어 하는(주력) 분야는 무엇인가요?


첫 질문은 주력 분야가 어떤 것인가? 에 대한 질문입니다.
음원 / 영상 / 일러스트 세 분야로 나눴고, 복수의 작업이 가능하더라도 가장 자신있는 한 가지 영역에만 답변하도록 하였습니다.
70명 중 35명(50%)이 음원, 28명(40%)이 영상, 7명(10%)이 일러스트라고 답변주셨습니다.
음원을 선택한 분들이 영상을 선택한 분들보다 많습니다.
그래프 배치가 깔끔하네요.
2. 음원
2.1. 음원을 주력으로 삼게 된/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영상 / 일러 작업이 음원보다 어렵다는 답변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영상 / 일러 작업이 음원보다 어렵다고 생각함 + 기타(영상을 못해서, 많이 하지 않아서 등): 27표
- 합성 이전에 사용하던 툴이 있어서 합성에서도 사용 중: 4표
- 음원 작업이 영상 / 일러 작업보다 매력있다고 생각함: 2표
- 좋아하는 작곡가/합성러의 영향을 받아서: 2표
2.2. 2.1.의 답변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영상 / 일러 작업이 음원보다 어렵다고 생각함 + 기타(영상을 못해서, 많이 하지 않아서 등): 27표
- 영상 툴의 컴퓨터 필요 사양이 높거나, 영상 툴을 다루는 것이 어렵다.
- 영상의 구상이나 아이디어 구현이 어렵다.
- 영상 제작 실력이 상향평준화되면서, 특별하거나 창의적으로 만들지 못하면 매력이 떨어지게 된다.
- 작업 시간 및 노력의 차이가 음원보다 많이 요구된다.
- 합성 이전에 사용하던 툴이 있어서 합성에서도 사용 중: 4표
- 작곡, 리듬게임 등을 통해 음원을 많이 접했고, 그것이 소리MAD 제작까지 이어졌다.
- 음원 작업이 영상 / 일러 작업보다 매력있다고 생각함: 2표
- 소리MAD의 본질은 음원(소리)에서 나온다, 좋은 음원이 좋은 영상을 만든다.
- 청음 자체에 흥미가 있어서 음원에 매력을 느낀다.
- 좋아하는 작곡가/합성러의 영향을 받아서: 2표
- 다른 합성러에게 기초를 배웠다.
영상 작업이 더 어렵다거나, 영상이 영상에 대한 진입 장벽이 걸림돌이 된다는 의견이 대다수였습니다.
저는 음원 작업이 매력있어서 시작했다가, 지금은 영상 / 일러 작업이 음원보다 어려워서 음원을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음원을 만든 것도 ytpmv를 만들고 싶어서 음원을 시작했고, ytpmv 위주의 음원을 만들 때는 영상 실력이 좋지 않아도 크게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단순 ytpmv가 아닌 조교, 대사나열, 서사를 넣는 소리MAD를 만들게 되면서 영상의 필요성이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최근에 트릭컬 MAD를 만들면서 이런 느낌을 좀 강하게 받은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타이포랑 3D 잘넣는분이 진짜 어나더 레벨로 느껴져요
기술력이나 연출 이런걸 많이 배워야 한다 느꼈습니다
2.3. 음원 작업 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이 항목은 어느 정도 균일하게 답변이 나뉘는데요,
음원에 대한 기본기 / 소리MAD에 대한 서사에 대한 답변이 많았습니다.
- 반주의 음정/박자의 정확도: 12표
- 대사나열 및 조교 스토리라인: 10표
- 믹싱/마스터링 등 사운드 퀄리티: 6표
- 원곡/원작에 대한 고증과 리스펙: 3표
- 소재 색을 살리는 스타일 + 소스의 퀄리티: 2표
- 전부 + 복수의 요소(믹싱/마스터링, 박자/음정): 2표
2.4. 2.3.의 답변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반주의 음정/박자의 정확도: 12표
- 박자 / 음이 어긋나면 듣는 사람이 어색함을 느끼게 된다.
- 소리MAD의 기본적이며 필수적인 요소이다.
- 기본적인 것을 지키지 못하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
- 대사나열 및 조교 스토리라인: 10표
- 이를 어떻게 구성하느냐가 작품의 분위기 / 방향성을 결정한다고 생각한다.
- 소리MAD의 내용이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요한 요소이다.
- 대사나열은 소재 자체의 서사와 개성을 나타낸다고 생각한다.
- 믹싱/마스터링 등 사운드 퀄리티: 6표
- 구상, 아이디어가 좋더라도 최종적으로 들리는 음원의 퀄리티가 중요하다.
- ytpmv를 만들다 보니 믹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원곡/원작에 대한 고증과 리스펙: 3표
- 원작 고증이 잘 된 작품을 보는 것이 좋다.
- 소리MAD 작품 선정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선곡이며, 선곡된 곡의 느낌을 작품과 연결시키는 것이 좋다.
- 소재 색을 살리는 스타일 + 소스의 퀄리티: 2표
- 소재의 특성을 살리는 소리MAD가 좋다
- 전부 + 복수의 요소(믹싱/마스터링, 박자/음정): 2표
저는 개인적으로 대사나열 및 조교, 스토리라인을 중점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트릭컬 MAD를 만들면서 강해진 성향 같은데, 제가 선곡할 때 여기는게 원곡과 스토리라인의 조화입니다.
트릭컬에는 스토리가 "메인 스토리", "테마극장"의 형태로 나오며, 소리MAD 선곡을 정할 때 어떤 곡이 어떤 테마극장에 어울리는가 고민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제가 다른 트릭컬 MAD를 보면서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 "이 테마극장 스토리로, 이 곡을 해서 이런 영상이 나왔구나."
- "여기서 곡이나 스토리가 다른 것으로 바뀌는 것이 상상이 잘 안된다."
요즘은 오히려 단순 ytpmv를 하기 어렵다 느껴질 정도로 곡이랑 스토리를 신경쓰는 느낌입니다.
반주의 음정/정확도가 생각보다 높아서 놀랐네요
3. 영상
3.1. 영상을 주력으로 삼게 된/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음원 / 일러 작업이 영상보다 어렵다고 생각하는 응답이 많지만, 영상 작업이 매력있다는 답변이 음원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음원 / 일러 작업이 영상보다 어렵다고 생각 한다: 14표
- 영상 작업이 음원 / 일러 작업보다 매력있다고 생각함 + 기타 : 9표
- 합성 이전에 사용하던 툴이 있어서 합성에서도 그대로 사용 중: 3표
- 이전부터 흥미가 있었다: 1표
- 음원/그림을 종합하는 총괄 역할이 좋아서: 1표
3.2. 3.1.의 답변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음원 / 일러 작업이 영상보다 어렵다고 생각 한다: 14표
- 음원은 재능이고 영상은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 직관적이지 않아서 다루기 어렵다.
- 청음, 믹싱 등이 어렵다.
- 작업 시간 및 노력의 차이가 영상보다 많이 요구된다.
- 음원도 상향평준화가 되어서 섣불리 입문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 영상 작업이 음원 / 일러 작업보다 매력있다고 생각함 + 기타 : 9표
- 직관적으로 보여지는 영역이라 매력있다.
- 음원보다 영상으로 담을 수 있는 정보가 더 많다.
- 합성 이전에 사용하던 툴이 있어서 합성에서도 그대로 사용 중: 3표
- 모션그래픽이나 다른 영상 제작을 하던 이력이 있다.
- 이전부터 흥미가 있었다: 1표
- 음원/그림을 종합하는 총괄 역할이 좋아서: 1표
영상의 경우에도 음원 / 일러 작업이 영상보다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네요.
제가 봤을 때 신기했던 점은 "작업 시간 및 노력의 차이가 영상보다 많이 요구된다", "음원도 상향평준화가 되어서 섣불리 입문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와 같은 의견이 음원과 동일하게 있었다는 점입니다.
다들 각자 하지 않는 부분을 어려워하는구나 싶네요
영상 작업이 직관적이라 매력있다는 의견도 동의합니다. 확실히 눈으로 보여지는 영역이다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3.3. 영상 작업 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여기는 영상의 템포와 리듬감이 압도적으로 높은 표를 받았는데요, 음원에서 박자/음정 같은 기본기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 영상의 템포와 리듬감: 12표
- 원곡 / 원작에 대한 고증과 리스펙: 6표
- 화려한 시각 효과: 3표
- 스토리라인: 3표
- 소재에 대한 이해도 + 센스: 2표
- 타 작품에 대한 리스펙: 1표
- 의도에 맞는 연출: 1표
3.4. 3.3.의 답변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영상의 템포와 리듬감: 12표
- 소리MAD는 음원 중심의 작업물이라고 생각하며, 음원의 매력을 부각할 수 있어야 한다.
- 소리MAD 퀄리티 및 스토리에 대해 큰 영향을 끼친다.
- 영상의 퀄리티가 압도적으로 훌륭하지 않더라도 좋은 영상이 나올 수 있다(ytpmv 등)
- 원곡 / 원작에 대한 고증과 리스펙: 6표
- 좋아하는 소재 및 곡의 고증을 살리는 방향으로 작업하는 것이 즐겁다.
- 기타 요소들 또한 원곡 및 원작을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 원곡 및 소재의 특성이 극대화될 때의 카타르시스가 소리MAD 도파민의 정점이라고 생각한다.
- 화려한 시각 효과: 3표
- 소리MAD 영상을 보는 데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
- 스토리라인: 3표
- 하나의 작품에 대한 개연성, 테마가 중요하다.
- 아무리 화려한 소리MAD 영상도 스토리라인이 없으면 "그저 화려한 영상매체 중 하나"로 보인다.
- 소재에 대한 이해도 + 센스: 2표
- 소재가 갖고 있는 포텐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것이 좋다.
- 타 작품에 대한 리스펙: 1표
- 의도에 맞는 연출: 1표
- 퀄리티와 별개로 음원과 영상의 조화, 구상이 제작자의 의도에 맞게 연출되면 매력있는 작품이 된다.
저는 스토리라인을 중시합니다.
음원 항목에도 얘기했듯 트릭컬 테마극장 스토리와 선곡의 조화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걸 영상에서도 표현하고자 합니다.
나머지 기술력, 시각효과 등은 아직 부러움의 영역에 있습니다.
4. 일러스트
4.1. 일러스트를 주력으로 삼게 된/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타 항목이 많아서 가장 분류하기 애매한 분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작업이 어렵다는 답변은 여전히 존재하나, 일러 작업이 음원 / 영상 작업보다 매력있다는 없다 정도?
- 음원 / 영상이 일러 작업보다 어렵다고 생각 한다: 2표
- 직접 캐릭터를 그려내는 것이 좋아서 : 1표
- 합성 이전에 사용하던 툴/장비가 있어서 합성에서도 그대로 사용 중 : 1표
- 현직 일러레라서 : 1표
- 합성 할때의 개성 표출 : 1표
- 일러 밖에 못함 : 1표
4.2. 4.1.의 답변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음원 / 영상이 일러 작업보다 어렵다고 생각 한다: 2표
- 음원 제작에 대한 정보를 얻기 힘들다.
- 영상 기술에 대한 정보를 얻기 힘들어서 일러스트 연출로 보조하는 경우가 잦다.
- 직접 캐릭터를 그려내는 것이 좋아서 : 1표
- 원작을 일러스트로 재해석하는 작업이 좋다.
- 합성 이전에 사용하던 툴/장비가 있어서 합성에서도 그대로 사용 중 : 1표
- 진로가 미술 방면이라 지금도 사용중이다.
- 현직 일러레라서 : 1표
- 합성 할때의 개성 표출 : 1표
- 자신만의 개성을 표출하는 것이 좋다.
- 일러 밖에 못함 : 1표
라고 답변 주셨습니다.
4.3. 일러스트 작업 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일러스트 분야에서는 원작 그림체와 싱크로율, 소스로서의 활용성이 표를 많이 받았네요.
- 원작 그림체와의 싱크로율: 3표
- 합성물(영상) 소스로서의 활용성: 2표
- 캐릭터 자체의 매력 부각: 1표
- 원본 그림과 합성 소스의 조화로운 융합: 1표
4.4. 4.3.의 답변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원작 그림체와의 싱크로율: 3표
- 고유한 그림체가 있는 경우(금성의 댄스, 염라 등), 원작 그림체 + 소재 캐릭터의 특징을 추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 원작과 그림체를 유사하게 하여 괴리감을 줄이는 것이 좋다.
- 합성물(영상) 소스로서의 활용성: 2표
- 일러스트는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작품의 매력을 더해주는 영상 요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캐릭터 자체의 매력 부각: 1표
- 원본 그림과 합성 소스의 조화로운 융합: 1표
제가 일러스트가 사용될 때는 소스로서의 활용성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고유 그림체를 따라가야 하는 경우를 많이 작업한 경험이 없는 것 같네요.
같은 금성의 댄스라도 일러스트 대신 소재 이미지로 작업하는 경우도 많고.. 그런 부분이 좀 달라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렇게 70분의 의견이 담긴 소리설문이 끝났습니다.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셨고,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왔네요.
- 각자 어떤 분야를 선택한 이유는, 다른 분야가 더 어렵다고 생각하는 비중이 가장 높았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업할 때 대부분 기본기를 최우선으로 한다(음원의 경우 음정, 박자 정확도, 영상의 경우 리듬감, 템포)
음원/영상/일러 다 되는분 대단하고 부럽다
이러한 이유로 음원 만드는 사람 따로, 영상 만드는 사람 따로 있나 싶은 생각도 들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번외. 일본 소리MAD 제작자 인터뷰
일본 소리MAD 제작자분들께 개인적으로 궁금한 점들을 여쭤봤습니다.
소리설문과는 별개의 질문을 준비했고, 소리설문을 기획하다가 나온 궁금점인 "한국 소리MAD 합작 분위기와 일본 소리MAD 합작 분위기의 차이"를 묻고자 했습니다.
질문에 응답해주신 분은 【Kyoro】 님, TAWASI님, 101号室님 세 분입니다.




질문 1에서는 음원 중점이라는 답변이 우세하네요.
소리MAD 작품에서 듣기 좋은 느낌, 보는 사람의 흥미 등을 고려한 답변으로 보입니다.

질문 2에 대해서는 한국의 소리MAD는 전체적인 퀄리티의 상향 평준화가 되어있고, 음원 / 영상 제작자가 분할되어있고, 기술적 완성도가 높다는 느낌이 있다고 하네요.
101号室님께서 엄청 자세하게 작성해주셨어요. "ytpmv 곡이더라도 ytpmv처럼 만들지는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다"는 확실히 그런 느낌이 있어요

질문 3에서는 제작자의 의도, 작풍이 희석될 수 있어서 한 명이 음원 / 영상을 모두 하는 것이 많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Kyoro님의 답변 중 특정 콘텐츠에 포커스를 맞추는 합작의 경우 일본에서도 분업이 될 수 있다는 답변이 인상깊습니다.

질문 4의 답변을 보면 피드백은 있으나, A의 음원을 받아서 B가 보정하여 단품으로 만드는 등의 일은 거의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작품으로서 성립된다면 문제없다. 라고 하네요

질문 5에서는 소리MAD 매니아뿐만 아니라, 해당 소재에 대한 원작 팬덤, 일반층을 고려하는 부분이 돋보이네요.
한국에서도 스토리라인/서사를 위해 대사나열, 조교, 네타를 고려하는 부분과 어느 정도 통하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리설문과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각자가 소리MAD를 만들 때 어떤 부분을 중점으로 하는지에 대해 의견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소리MAD를 만들 때, 볼 때는 어떤 부분을 중점으로 보는지 한 번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책갈피 기사는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다음에도 무언가 생각할 거리가 있는 기사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